
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지난 12일 학교 가사실에서 영주시청 여성복지과와 연계해 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반찬 만들기 행사에는 학부모 7명와 교사 3명, 학생 7명 등 소수만 참여해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며 반찬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로 만든 반찬들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학부모회 봉사활동 교육복지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교육복지사 채OO 교사는 “매서운 한파로 식사를 준비하기가 어려운 가정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보람 있는 일임에 틀림없고, 특히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여 그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