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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심사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4조 7,455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6,710억원보다 745억원(1.6%)이 증액됐으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6,163억원으로 당초 5,232억원보다 931억원(17.8%)이 증액됐다.
이종열 부위원장(영양)은 디지털과의존예방교육사업 등 정확한 기준없이 추경 증액 사업을 정리추경에서 다시 감액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정확한 사업추계를 주문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학생 흡연률 감소를 위해 금연감시단 구축, 하교시간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학생 건강 증진에 힘써달라고 제안하며 불용액을 최소화 하라고 강조했다.
김상헌 의원(포항)은 학교안전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사업 운영과 투명하고 명확한 재정 관리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선 의원(비례)은 장애인의무고용비율을 준수하여 고용부담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하고, 스마트 시대에 맞는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의 철저한 추진을 강조했다.
남용대 의원(울진)은 시설사업비 과다 이월을 지적하면서 예산편성 시 정확한 추계와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명시이월사업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박승직 의원(경주)은 저소득층자유수강원지원 사업 감액사유를 질의하며 원격수업으로 교육 양극화가 생길 수 있다며 방과후수업의 비대면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학습 결손과 교육 격차 해소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임무석 의원(영주)은 학교안전공제회의 기금운용 현황 자료를 요구하고 공제회 운영에 철저한 관리를 주장했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면밀한 예산 편성과 구체적인 집행계획 수립으로 지방교육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창의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