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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2-23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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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10만의 그날까지 살기 좋은 문경시로 이사 오세요
  • 신규 신청자만 약 50쌍 예상, 인구증가시책 효자 노릇 톡톡

 


나날이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문경시가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구감소 문제는 젊은 남녀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 증가 등과 더불어 주거비에 대한 부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경시는 지역인구의 대도시 유출과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억제하고 젊은 남녀의 결혼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4월부터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문경시에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 최장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한 본 사업은 시행 첫 해인 2019년에 29쌍의 신혼부부가 신청해 지원을 받았으며, 첫해에 지원을 받은 29쌍 대부분이 금년에도 2차 신청을 통해 지원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인구증가시책을 꾸준히 홍보하고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2020년도 신규 신청자만 약 50쌍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문경시의 인구증가시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혁호 문경시 건축디자인과장은 문경시의 인구증가 시책이 인구 10만의 그날까지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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