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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도의원,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1-04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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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온 공로 인정 받아
  • 혁신은 혁신이라는 구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서 시작

 

박정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고령)이 기존의 형식을 깨고 발 빠른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지난 2020년 7월 7일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 후, 취임 일성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의 만족도는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의 민원이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실마리 또한 현장에서 찾아야한다”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으로 사안의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그 결과 태풍 대비상황 점검을 위한 재난상황실 방문, 소방서 신‧증축 현장 방문, 일선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 추진, 도내 건설 유관단체 간담회 등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현장과 소통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

 

박정현 위원장은 “이번에 과분하게 저에게 주어진 ‘지방자치의정부문대상’은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현장을 살피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또 “딱히 혁신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생각해 본적 없이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모두와 함께 논의해 추진해 온 그 간의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큰 상까지 받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도민과 도정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설소방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년 의정활동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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