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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확대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1-09 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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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인의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 도모
  •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

 


영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콜(Call) 출입관리시스템은 출입자가 본인의 휴대폰을 이용해 방문장소별로 지정돼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필요한 최소의 정보(전화번호/방문일시)만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의 사용절차가 불편하고 개인정보 유출우려가 있는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대장 작성의 취약점을 보완한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누구나 쉽게 짧은 시간 사용할 수 있어 민원인의 호응도가 높아 읍면동까지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청과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QR코드나 수기대장 작성 없이 안심콜(Call) 전화 한통으로 불편함 없이 청사를 방문해 민원업무를 볼 수 있으며, 이때 저장된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은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여러분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자 안심콜(Call)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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