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3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등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 50여명에게 총 690만원 상당의 원호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원호금과 물품 전달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건전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아주었다.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 협의회는 평소 불우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1:1 결연을 통한 상담 및 선도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현실을 반영하여 평소 보다 지원액을 늘리면서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손세헌 대구보호관찰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보호관찰위원의 원호를 통해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느끼고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갖도록 하여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