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이 관내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10일간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 특별 여름방학 프로그램 『안동 희오』를 운영한다.
놀이배움터『안동 희오』는 ‘놀이’라는 친숙한 도구를 이용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잠재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예술, 체육 지원을 통한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여름계절학교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4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경상북도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특히 신나는 여름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폭넓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하여 발열 체크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 두고 앉기, 좌석 및 책상 소독하기 등을 철저히 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 김유희 센터장은 “이번 여름 계절학교 참여를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 코로나19 사태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학생들 자신의 숨겨진 재능 발견 및 건강과 행복감을 함께 성취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