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수산업협동조합 임직원(조합장 조학형)들이 희망2022 나눔 성금 700만원을 지난 12월 31일 울진군 죽변면에기탁 했다.
죽변수협 임직원 80여명은 매월 급여 중 일정액을 갹출하여 1년동안 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 성금모금의 날 행사에서 기관성금 200만원을 이미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 직원들의 지역사랑기금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여 사랑의 온도탑을 한층 높였다.
죽변수협은 동해안 오징어 전진기지와 울진대게 주요 산지이자 국가어항인 죽변항을 거점으로 2020년 853억, 2021년 64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는 등 지역주민 소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조학형 죽변수협장은 “죽변수협은 지역 어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노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