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상초등학교 20회 동기회 용상동에 100만 원 기탁안동시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도경, 황성웅)가 3월 13일 안동용상초등학교 20회 동기회(회장 김재국)로부터 ‘함께모아행복금고’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용상초 20회 동기회는 1983년 초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어려웠던 그 시절, 이웃들에게 받았던 따뜻한 손길을 보답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난해 115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온정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재국 동기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용상초 20회 동기회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더 나은 마을공동체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모아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연합모금사업으로, 기탁금은 용상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균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