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 홍보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고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의는 전 세화여고 교감이자 현 세화고 교감인 정창욱 강사가 맡아 ▲고교학점제 등 2028 대입 개편 분석 및 고교 유형별 선택 로드맵 ▲나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 방법과 특목·자사고 선택 기준 등 실질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강의 시작 전에는 청중의 의견과 심리를 즉각·시각적으로 반영하는 ‘워드클라우드’를 활용해 강의의 몰입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2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신청은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특목·자사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4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구는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일반·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관내외 고등학교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등학교 선택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경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02-820-92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