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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정원묵 지사 손녀 찾아 훈장 전수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6-06-24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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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정원묵 지사 손녀 찾아 훈장 전수경북북부보훈지청이 23일 독립유공자 고(故) 정원묵 지사 유족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였다.


정원묵 지사는 일제강점기 1919년 4월 경북 예천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태 90도를 받았으며, 국가보훈부에서는 2010년 광복절을 계기로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그러나 포상 당시 유족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후 국가보훈부 후손확인위원회가 관련 기록을 토대로 추적 조사하여 손녀를 찾아 훈장을 전수할 수 있게 되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95년부터 독립유공자 사료 발굴을 통한 정부 주도의 발굴·포상이 이루어짐에 따라 후손 찾기의 한계로 미전수 훈장이 증가하고, 최근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2026.5.6.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2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보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를 자체 추진하고 있다.


경북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정원묵 지사 손녀 찾아 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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