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 이광호 군의회 의장, 우병윤 경상북도정무실장, 이육사문학관 조영일 관장 등 기관단체장과 문인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작품집에는 임경성 작가의 고향인 청송의 풍광과 비경을 순수한 향토적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표현한 시와 수필 50여 편, 180쪽에 이르는 책으로 엮었다.
조영일 시인은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시선은 향리에 대한 애정으로 일관되고 있다’ 고 했으며, 좋은 문학 경북지회 박진성 회장은 ‘작품 모두가 고향 사랑과 예찬으로 순수한 향토적 맛을 담아 마음이 녹아드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임경성 작가는 아람문학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가톨릭문인회, 경북재능시낭송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창작활동과 시낭송 재능기부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임경성 작가는 현재 청송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경상매일신문 북부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