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창조수산 경영으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대 중점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5대 중점전략은 △어선장비 현대화 및 어업경영 내실화 △수산자원조성으로 수산물 생산 증대 △수산기반시설 확충 및 어촌관광 활성화 △ 수산 유통가공산업 육성 △새로운 부가가치산업 창출 및 수산업 6차산업화 촉진 등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수산분야에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선장비 지원,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수산자원 조성, 연안바다목장, 조성, 어항 및 수산기반시설 확충, 과메기연구센터 및 해양전시관 준공 및 수산물 유통가공산업 육성 등 38개 중점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FTA체결에 따른 수입 수산물 증가, 인력 부족, 기후변화, 중국어선의 삭쓸이 조업 및 불법어업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 적조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어업소득 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