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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들어가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4-22 14:54:07
  • 수정 2016-04-22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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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안 8천746억 원 편성 의회 제출


안동시의회에서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1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제17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는 4월 2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 제177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한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각 안건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취지도 청취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회부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4월 29일은 오후 2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제177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안동시청에 심중보 기획예산실장이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임시회에 제출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12.6% 증가한 총 8천746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 예산안에는 일반회계가 7천760억 원으로 11.3%(790억원) 늘어났고, 특별회계는 986억원으로 23.9%(190억원)가 증가한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편성됐다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자체수입인 세외수입이 24억원,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 556억원, 조정교부금 6억원, 국?도비보조금 49억원, 순세계잉여금이 155억원 늘어나고, 특별회계에서 상하수도사업인 공기업특별회계가 93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 등 14개 기타특별회계가 97억원 증액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016년 본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부담을 우선 편성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지양하는 한편, 계속사업 및 마무리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해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 그리고 주민불편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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