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은 총 3만1천708호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현지조사․검증과 안동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됐다. 올해 시에서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의 변동률은 총액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평균 4.44% 상승했다.
주요 상승요인은 도청신도시 건설,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개발, 아파트 건축 등으로 대지부분이 상승해 개별주택가격이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높은 지역은 풍산읍, 풍천면 지역이며 동지역은 송하, 옥동 지역이고 비교적 상승이 낮은 지역은 중구동, 서구동 등 구도심지역으로 가격상승률이 낮았다.
이번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직접방문하거나 안동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또한 공동주택 32,653호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인터넷 홈페이지(www.realtyprice.kr) 또는 공동주택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안동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사무소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과 이의신청을 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30일 조정공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