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6-07 21:54:03
기사수정
  • 상대적으로 취약한 횟집의 위생관리 위해
  • 횟집의 발생비율은 일반음식점 비율의 40% 넘어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식중독 발생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횟집의 위생관리를 위해 6월 중 10일간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은 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업소에 직접 방문해 식중독 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조리과정 관찰 지도를 통해 발생 할 수 있는 오염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상기 그래프와 같이 식중독발생이 많은 6월에 실시함으로 여름철 대비 식중독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일반음식점의 식중독 발생비율은 전체 발생율의 50%가 넘고 그중에 횟집의 발생비율은 일반음식점 비율의 40%가 넘을 정도로 빈도가 많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이 취약한 횟집 중심으로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이 실시되며, 식중독예방 3대요령 홍보, 개인위생 및 환경위생관리 지도, 조리과정 및 서빙 중 교차오염에 대한 관찰 지도, 컨설팅 교재 등을 배부 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진단컨설팅으로 업소의 자발적 식중독 예방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 군민 여러분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으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