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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 여성단체협의회 ‘우호교류 협약서’ 체결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11-01 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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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화합과 상생 꽃 피우다!



경상북도는 10월 31일부터 2일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청 시대 개막과 함께‘영․호남 화합, 여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경북․전남 동서화합 천사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관람을   시작으로, 하회마을 탈춤,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관람 등 경북의 문화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전통적인 맛과 멋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북과 전남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증진, 건강하고 따뜻한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 양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특산물․문화관광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소외계층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우호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매년 경북과 전남을 오가며 교류행사를 순번제로 열기로 해 영호남 여성인적교류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행사가 양 지역 간 친선을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 협조, 여성의 권익증진과 역량강화 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영․호남 여성단체 화합과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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