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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맥주파티 ”건어물 맥주축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7-08-29 03:22:56
  • 수정 2017-08-29 0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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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 중부시장에서 건어물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 만원으로 즐기는 무제한 건어물 맥주파티 (9월 14일~15일)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맥주파티 ”건어물 맥주축제"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  중부시장에서 건어물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만원으로 즐기는 무제한 건어물 맥주파티 (9월 14일~15일)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중부건어물시장에서 오는 9월 14일~15일  양일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 중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

사업단과 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회 건어물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신중부시장의 문화축제인 '건어물맥주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건어물 전통시장인 신중부시장의 건어물릏 홍보와 함께 상인과 고객, 지역주민과 외국 관광객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2016년 축제는 1회에 그쳤으나 구청과 상인회의 능동적인 참여와 고객의 호응을 통해 올해는 2일로 기간을 늘렸으며 규모와 이벤트도 확대하였다.

 

2016년 건어물맥주축제 사진

건어물맥주축제에서는 무제한 맥주 제공, 흥겨운

문화공연과 체험 등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건어물’하면 떠오르는 대표 안주거리인 오징어

와 한치등의 건어물을 의인화하여 기획된 ‘나를

외쳐봐! 오부장 지못미대회’는 건어물을 씹으며

맥주와 함께 스트레스를 푸는 재미요소가 강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 외 대표 프로그램

으로‘도전!1000명 맥주마시기’는 1000명이

동시에  맥주를 마시는 행사이며‘건어물을

부탁해! 요리대회’는 건어물울 주재료로 15분안으로 요리를 하는 행사이다.

 

중부시장 상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흥겨운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표상품  개발 런칭쇼’ 와 

다채로운 공연과,  시장노래자랑과 시장체조 발표회, 재즈공연 등을 기획, 상인들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7080 뮤직 디제잉 쇼’를  음악과 함께 즐거운 파티시간을 가져본다.


신중부시장 건어물맥주축제는 건어물 안주를 구입하면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 전통시장의 정이

살아있는 맥주축제이다.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맥주파티’라는 축제의 컨셉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으로 기획하였다. 또한 이날 축제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건어물 안주의 향연이

이어진다.

오징어 집 버터구이, 코다리 순살 강정, 진미채 전, 북어채 튀김, 멸치 주먹밥 등 전문 셰프들이 개발

한  건어물 요리들이 축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또한‘스트레스 해우소 씹을거리’라는 놀이터 공간을 마련하여 상담소를 운영, 펀치기계를 설치하며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트프리마켓, 건어물 조각전시, 시장 역사전시 등 볼거리와 문화체험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축제장 곳곳에 있는 6개의‘쿠폰&셰프&맥주존’에서 현금을 쿠폰으로 교환하면 건어물 맥주축제를 배로 즐길 수 있다

 

김정안 신중부시장 상인회장은 "제2회 건어물맥주축제는 1회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 하였고 건어물과 맥주 등 오감으로 느끼는 색다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는 신중부시장이 한턱 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지역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직장인 및 학생 모두가  참석해 즐거운 가을 저녁을 보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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