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2017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는 경북 시·군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보건진료소(25개소)는 구구팔팔(99세까지 팔팔하게)특공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건강 돌봄서비스(All-Care)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곡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인 ‘행복마을 만들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승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인지기능과 신체활동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