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내 병원을 1호로 개원한 황기하 경대연합이비인후과 원장
도청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김 모 씨는 이제는 아이가 아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며 반가워했다.
최근까지 신도시 주민들은 신도시 내에 병․의원은 물론 약국조차 없어 인근 안동 시내나 예천읍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7일 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에 약국이 개설 된데 이어 17일 같은 건물에 이비인후과도 개원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갑상선클리닉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치과, 피부과, 한의원 등도 개원을 준비 중에 있어 신도시 의료 서비스 공백이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이비인후과 황기하 원장은 “의료사각지대 도청 신도시 개원 병원 1호로 자긍심을 느낀다”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다른 진료 과목의 병의원도 조기 개원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