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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2018경북선비아카데미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04 1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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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과정 개강식 열려
  • 경북의 정체성과 유교, ‘구미 사림파 학맥과 인물’ 등
  • 경북의 유교사상을 21세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재조명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주관하는 “2018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과정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2시 구미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선비아카데미는 9. 4(화) ~ 10. 31(수)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13회에 걸쳐 대학교수, 한국국학진흥원, 향토사학자 등 저명 깊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북의 정체성과 유교’ 강의를 시작으로 ‘구미의 독립운동가’, ‘구미 사림파 학맥과 인물’ 등 보다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경북선비아카데미는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경북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하고 경북의 유교사상을 21세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재조명하는데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미시관계자는 “평소 어렵게 생각하는 선비정신과 유교문화를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쉽게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11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서 청소년들에게 충효 및 선비정신을 가르치는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그램도 포함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학과 선비 정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선비아카데미 수강신청은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미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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