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입학하는 교육생은 농업인대학 입학생 70명(고추 과정 39명, 사과 과정 31명), 귀농귀촌과정 입학생 20명으로 농업인대학은 20회 100시간 이상, 귀농교육생은 40여 시간 이상의 현장학습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학사운영 안내 및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 농촌사회의 갈등관리 – 소통과 공감의 레시피 >란 주제로 로저스심리상담연구소 남정아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영양군 농업인대학은 2005년 1기 수료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력작목인 고추, 사과를 비롯한 친환경 재배과정 등 지금까지 14기, 9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영양군의 대표적인 농업인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졸업 후 자치회 연구 활동 등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을 통한 신규농업인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교육생들은 소득 작목의 재배기술 배양과 함께 작목순기별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합리적인 농장경영‧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농업인들의 평생학습기관인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농업기술 습득은 물론 영양농업발전의 핵심 성장 동력과 함께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