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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우리가족 도란도란 행복울타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2-27 1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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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자들과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사랑캠프 개최
  • 가족사랑캠프, 자녀와 소통하기, 가족 얼굴 쿠키만들기 등




대구교도소는 “우리가족 도란도란 행복울타리”를 주제로, 26일 오전 10시에 수형자 4명과 어린 자녀사이에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법무부와 대구교도소가 주최하고,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며,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자녀와 소통하기, 가족 얼굴 쿠키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함으로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수용생활의 안정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수용자 A씨(42세)는 “캠프를 통해 자식들과 이야기하고 가족얼굴쿠키를 만들면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며, 내 자식들에게는 떳떳한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 출소 후에도 가족에게 책임 있는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참가한 수용자들에게 그 동안의 모범적인 수용생활에 대해 격려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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