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은 안동시(평생교육과장, 청소년계), 안동경찰서(여청계장,영청계), 아동안전보호협의회, 365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안여중 정문에서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나누어 주고 형광펜, 볼펜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함께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학교 전담경찰관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주먹밥을 받은 경안여중 A학생은 “매일 아침 바쁘게 오느라 아침을 잘 먹지 못하고 학교에 오는데 등굣길에 주먹밥과 선물을 받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요. 오늘 하루 힘차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된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를 위해 학생들이 홍보띠를 매고 구호를 외치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강조했다.
경안여자중학교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인 ‘학교대안교실’ 비롯하여 ‘다문화중점학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비즈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길러주고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활성화와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