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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고부관계 개선 체험활동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10-05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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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만드는 꿀비누’ 프로그램 인기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고부관계 개선 체험활동에서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줄 꿀비누를 만들고 있다.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서영)가 5일 문수면에 위치한 선비벌꿀체험장에서 시어머니 40명과 함께 고부관계 개선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시민이 행복한 지역 봉사사업’의 일환인 ‘고부관계 개선 교육 및 체험’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천연재료인 꿀을 활용해 비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열정적으로 꿀비누를 만든 강○○ 어머니(65세)는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를 만드는 체험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너무 즐거웠고, 오늘 만든 비누는 사랑하는 며느리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권서영 회장은 “시어머니들과 함께한 천연비누 만들기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좋은 기운을 가지고 만든 비누를 며느리에게 선물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사이좋은 고부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고부관계 개선 체험활동에서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줄 꿀비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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