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지회 대한노인회(회장 김동량)가 2022~21년 코로나19로 인해 시행하지 못했던 교육을 2022년 제22기(6. 28~29)을 시작으로 24기(10.11.~12) 1박 2일로 총 3회를 거쳐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청송 소노벨에서 진행했다.
노인지도자교육은 2013년부터 안동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매년 노인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동안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에는 안동시 관내 2020년~21년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26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지도자 교육과정으로는 소양교육, 기능교육, 직무교육, 건강강좌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노년의 행복한 삶과 회장님들의 자기관리, 인문학강의, 생활볍률 등의 교육 내용으로 대학교수를 비롯한 저명인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날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를 시작으로, 경로당 운영실태 등 ‘2022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 발표로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운영의 노하우를 다른 경로당 과 공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동량 안동시지회 대한노인회장은 “536개 경로당을 운영하는데 10월부터 경로당 식사도 가능하게 되었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동감 있게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면서 “오늘 교육을 잘 들으시고 메모해서 모든 경로당들이 더욱더 굳건히 발전할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