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교도소(소장 조형근)가 7월 20일 중복을 맞아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닭 60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교정협의회 신계주 회장 등 11명이 참석하였으며, 신계주 회장은 “무더운 장마철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생닭을 지원하여 건강한 수용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고 밝혔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무더운 여름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해 매년 생닭, 생수 등 물품을 기증해오고 있다.
이번 기증으로 닭요리가 중복(21일) 석식으로 수용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지난 6월 29일에는 생수 30,000병을 기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조형근 진주교도소장은 “매년 교정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수용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수용자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