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꿈터유치원 가을운동회가 9월 22일 남부지방산림청 잔디광장에서 유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놀아보자! 우.아한 가을운동회’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운동회는 상호 이해 및 신뢰를 돈독히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 모두가 하나되는 한마음의 장으로 활용하고 유아, 학부모, 교사가 놀이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가을운동회는 가벼운 스트레칭인 국민체조로 시작해 ▲터널 통과하기 ▲모두 함께 큰 공굴리기, ▲은빛 파도타기, ▲줄다리기, ▲돼지몰이, ▲신나는 댄스 한마당, ▲뒤집기 한 판 등 유아들은 부모님과 푸르른 잔디광장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협력을 경험했다.
이날 유아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름이팀 잘해라! 아름이팀 이겨라!”라고 목청껏 외치며 응원했다. 운동회에 참여했던 한 유아는 “더웠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운동회를 통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애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기꺼이 제공해주시는 안동 남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유아,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장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