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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4월 5일 새벽 00시15분경 대구시 중구 동인2가248번지 (중부소방서 관내) 빅타운 노래방(소유자:김승기.남.51세)에서 전기합선 추정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없이 20여분만에 진화 조치 했다.
노래방 관계자 한말순(여.42세)씨에 의하면 영업중 타는 냄새가 나서 둘러보니 6번방 부분에 연기가 나와 손님을 대피시켰다고 진술했으며, 내부 20㎡, 노래방기기 1조, 소파, 탁자 등이 소손되어 6백7십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중부소방서 소방차 17대와 소방관 40여명이 신속히 출동하여 연소 확대를 저지하면서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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