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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9월 4일, 11일 14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9-02 0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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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 지역 내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 구매 금액의 5% 할인 및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 혜택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14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지역화폐로 소상공인의 소득 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상품권은 9월 4일 오전 11시에 80억, 9월 11일 오전 11시에 60억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법인은 한도 제한이 없으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시 구매 금액의 5% 할인 혜택과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다.

  

다만, 앱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발행 기간(9월 3일~9월 4일, 9월 10일~9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점 찾기와 선물하기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구는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을 포함해 올해 총 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50억 원 대비 5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진교훈 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3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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