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오토젠 이연배 회장, 조홍신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자동차 부품·금형 제조와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오토젠(대표이사 조홍신)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나눔명문기업’ 서울 100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렸으며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과 ㈜오토젠 경영진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토젠은 창립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철학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오토젠은 기업 차원의 기부뿐만 아니라, 경영진 모두가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며 이연배 회장은 사랑의열매 부회장을 역임했고, 조홍신 대표이사는 서울 사랑의열매 운영위원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오토젠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과 개인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사회적 책임의 모델”이라며 “나눔명문기업 서울 100호라는 상징적인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토젠의 이연배 회장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해당 금액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업을 예우하는 제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서울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1호 시작으로 약 6년 만에 100호 기업이 탄생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660여 개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