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진교훈 강서구청장, 산불 대응체계 현장 점검... “산불 예방 총력”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5-11-23 10:14:25
기사수정
  • 구청,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21일(금) 오후 우장산 일대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에서 등짐펌프를 매고 산불진화대원과 함께 잔불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금)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직접 살폈다.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는 취지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각 기관별 임무를 살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등짐펌프를 매고 산불진화대원과 함께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훈련은 우장산 중턱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시작돼 산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3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초동 진화작업 ▲인명 대피 및 구조활동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했다. 

 

▲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빨간색 점퍼)이 21일(금) 오후 우장산 일대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에서 산불진화용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참여자들은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이 담배꽁초나 취사행위 등 인재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해 산불예방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과 반복적인 교육, 진화장비가 조화롭게 잘 맞물렸을 때 비로소 신속한 진화작업이 가능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맨앞 오른쪽 첫 번째)이 21일(금) 오후 우장산 일대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첫 번째줄 가운데 빨간색 점퍼)이 21일(금) 오후 우장산 일대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