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 말레이시아 해외인재 유치 박차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RISE사업단이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설명회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유학생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MEF 2026(Malaysia Education Fair 2026)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대학을 비롯해 해외 주요 대학들이 참가했으며, 약 8,0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립경국대는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SNS 홍보 마케팅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학의 강점, 학과 특성, 장학금 제도,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TOPIK 성적 우수자와 한국어 학습 경험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입학 연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일지를 작성해 사후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 국립경국대, 말레이시아 해외인재 유치 박차또한 현지 유학원 및 교육 관련 기관과 총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말레이시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학을 위한 협력 기반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TOPIK 우수자 추천, 유학생 상담 및 홍보 협력 등 지속 가능한 인재 유치 체계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반둥(Bandung) 지역을 중심으로 유학설명회와 업무협약 체결이 이어졌다. BPK PENABUR Bandung 재단 소속 7개 고등학교, 마라나타대학교 산하 SEKOLAH BINTANG MULIA BANDUNG, SEKOLAH KRISTEN TRIMULIA BANDUNG 등 총 9개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어 교육 연계 ▲유학설명회 정례화 ▲우수 학생 추천 및 진학 연계 등 해외 우수 인재의 국립경국대 진학을 위한 협력 체계 확대에 뜻을 모았다.
유학설명회는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유학 전반과 입학 절차, 장학제도 등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양국 간 문화교류와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SMA Plus PGRI Cibinong고등학교 교장단과의 간담회와 함께 학생 대상 유학설명회가 개최됐다.
▲ 국립경국대, 인도네시아 해외인재 유치 박차해당 학교는 2023년부터 한국어 교육을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하며향후 TOPIK 성적 연계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학교 측에서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를 요청하며, 이를 반영해 2026년 5월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번 인도네시아 일정에서 인도네시아 한국교육원, 인도네시아 월드옥타(W-OKTA) 지회, PT. Korea Indonesia Enhanced Networks, PT LIMADUA MAKMUR KARYA 등 총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산학·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했다.
인도네시아 측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공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한국어 교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국립경국대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임우택 RISE사업단장은 “국립경국대는 인도네시아와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유학설명회를 계기로 우수한 해외 인재를 선발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경국대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인재 유치와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6학년도에는 설명회와 협력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 국립경국대, 인도네시아 해외인재 유치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