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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 새명소 수성서 광장 오픈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7-10 0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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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9일 그동안 폐쇄적이고 삭막한 느낌을 주어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던 경찰서 담장을 허물고 수성광장을 만들어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찰서 정면 경관을 가로막아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았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개최와 최근 도시 디자인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도심속의 소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담장허물기 정비사업은 경찰서 전면 420제곱미터에 대하여 시비 및 구비를 투입하여 지난해 11월 수성구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1월5일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동년 5월 6일 공사를 시작 2개월여 만에 완공했다.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새롭게 조성된 소공원 수성광장을 시민들의 쉼터로 상시 개방할 것이며 또한 예술작품 전시회, 야외음악회, 국화등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숨쉬고 호흡하는 경찰서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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