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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9월 11일 구청 광장에서 중구여성단체협의회와 청도축협 공동으로 농축산물 특설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청정한우, 돼지고기 및 청도특산물인 감와인, 청도반시쵸콜렛, 진배기된장, 사과, 햇대추, 햇밤, 제수용품 등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중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순)는 청정한우와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위해 냉장설비를 갖춘 차량에서 기계로 원하는 크기대로 썰어주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으며 맑고 깨끗한 청도에서 자란 옛맛 그대로 살아있는 한우고기이므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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