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직지의 고장 청주를 정보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1인1책 펴내기 운동’ 2차 원고 모집을 오는 9월말까지 고인쇄박물관 직지사업과(☏ 200-4542) 및 청주민예총(☏ 256-6471)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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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자서전, 가족사, 향토사, 창작문학, 북아트 등 장르의 제한없이 생활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원고나 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 하며,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서는 10월중 출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출판비를 1인당 20만원을 200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대학 전공자의 연구논문이나 등단 문인의 작품집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는 11월 말에 청주고인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출판 도서는 전시 후에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청주시립정보도서관에 마련된 ‘1인 1책 코너’에 비치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1차 원고 모집한 결과 일반도서 28명, 북아트 350명으로 총 378명이 접수해 지난해 339명보다 높은 참가율을 보인바 있다.
한편 상반기 선정도서들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 ‘북페어전’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자기만의 소중한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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