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생활폐기물소각시설(20톤/일)이 1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 및 사용 개시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 내에서 자치단체 의원과 주민대표 등 약 300명을 초청하여 준공식을 갖는다.
▲ 소각시설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은 총사업비 71억원으로 2007년 5월 30일 착공하여 2008년 9월 29일 준공 및 사용 개시되어 관내 발생 가연성 생활폐기물(하수찌꺼기, 음식물쓰레기 포함) 일일 20톤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서 매립량이 1/20로 감소되어 매립시설 사용기간 연장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도를 측정하는 자동측정기와 실시간 안내전광판을 설치하여 소각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함과 동시에 소각 중 발생되는 잉여열의 에너지화를 위한 증기터빈 발전기 설치로 생산전력을 소각시설 운영전력으로 재사용함으로서 운영비 절감(4천만원/년)과 함께 소형소각시설 중 모범사례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하수슬러지(4,300톤) 및 음식물쓰레기(900톤)의 자체처리(혼합소각)에 따른 폐기물 위탁처리예산 절감(2억5천만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덕군은 준공 후 생활폐기물소각시설에 주민 홍보관을 상시 운영할 계획으로 마을이장, 새마을부녀회, 각급 학교 학부모 및 학생, 본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현황 설명, 홍보동영상 상영 및 작업현장에 대한 현장중심의 견학 및 체험으로 주민들이 실천의지를 갖고 분리배출과 재활용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