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2일 청사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종합민원실을 공개했다.
▲ 통합민원실 남구청은 민원인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종합민원실 공간을 450㎡의 넓은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특히 가로 25.3m, 세로 0.5m의 입체형 천정 민원안내대를 설치하여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창구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천정 민원안내대는 방문고객들에게 창구식별을 용이하게 해 줄뿐 아니라, 부드러운 조명으로 아늑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구청은 2008년 1월 1일부터 통합민원창구를 운영중이며, 새롭게 리모델링한 종합민원실에는 통합민원창구 3곳을 비롯하여 어디서나 fax 및 철도승차권 창구, 일반민원접수 및 증지판매 창구, 여권신청창구, 위생창구, 출생과 혼인 등 가족관계등록 창구 등 모두 8곳의 창구를 운영중이다.
엄수범 민원행정과장은 “종합민원실 새단장으로 이곳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볍고 편안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