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공사-달성군 농산물 집하장 조성 협약체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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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배상민)에서는 10월 23일 달성군(군수 이종진)과 2호선 문양역 지상1층(1,640㎡)에 농산물 집하장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농산물집하장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달성군에서 시설비(480백만원)를 투자하여 2008년 12월까지 실시설계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09년 1월부터 달성군생산자 영농조합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의 직거래뿐만 아니라, 농업체험관 상시운영, 우리음식 우수성 홍보 및 요리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접목하여 문양역 역세권을 농산물 장터 및 먹거리 타운 등으로 정착시켜 지역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민자유치를 통해 역사공간에 160∼200석 규모의 뮤지컬, 연극 등을 공연하는 소극장 조성과 전문화장품 매장 개설 등 다양한 부대사업으로 임대수입 증대와 문화 도시철도로의 변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신규 수송수요창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부대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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