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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에서는 30일 오전11시 대명6동 웅진빌딩에서 아동권리교육 인형극 “콩쥐야 힘내”를 공연 한다.
대상은 관내 미취학 6~7세 아동 300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인형극은 대구광역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공연하며, 11월에는 관내 보육시설 10여 곳을 방문하여「실종 유괴예방 교 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인형극의 내용은 임금님께서 어린이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는 자들을 잡아 들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에 토끼는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괴롭히는 자들을 찾아다니다가 콩쥐를 힘들게 하는 엄마를 발견하여 임금님에게 이 사실을 알려 콩쥐엄마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콩쥐와 팥쥐 모두를 사랑으로 돌보는 과정의 인형극이다.
김흥수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아동권리교육과 실종유괴예방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하며 나아가 아동과 그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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