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지난 6일 오전 9시에 “2008. 11.03 19:42분경 동구 신기동 45-21번지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전 재산과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 이해순(여,61세)씨에게 40만원 상당의 생필품(백미, 라면 등)을 전달하고 의용소방대 15명를 동원하여 피해복구에 나섰다.
▲ 생필품 전달 및 화재피해지역 복구사진
이번 생필품 소요금은 동부소방서내 운영되고있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 운영금으로 충당하였고 홀로 폐품을 팔아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씨의 딱한 사정을 고려하여 지원하게 되었으며, 또한 의용소방대원의 성금 30만원을 전달하며 피해주민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