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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마지막 시장개척단 중국지역 공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3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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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지역(청도, 소흥, 상해) 공산품 시장개척단 파견에 나서
 
경남도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지역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중국 공산품 시장개척단"을 중국 청도, 소흥 그리고 상해 지역에 파견, 지역별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미팅, 시장동향 파악 등 시장개척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은 자동화 기계, 자동차 부품 등 공산품 전반으로 우수한 품질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도내 제조업체들로 구성됐다.

참여업체는 대흥산업(자동차용 배관), 진영이엠테크(블레이드, 임펠러), 한국컴퓨터비젼(자동차계기판 통합검사장비), 헬퍼로보텍(자동파종시스템), 피엠텍(폴리에틸렌 엠보싱 필름), 동산공업(단조프레스), 신광테크(자동차부품) 그리고 토탈엔지니어링(밸브류) 등 8개사로 신기술 개발 및 산업구조 고도화 등의 변화에 발맞춰 중국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시개단은 경남무역이 주관하며 경남 해외사무소(청도, 상해)에서 기존 바이어 알선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특히, 소흥시 정부의 협조로 중국 현지 업체 및 중국 진출 한국 업체 방문을 통하여 중국시장의 이해와 분석을 통한 벤치마킹을 시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10회에 걸친 해외시장개척황동에 147백만불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으며,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시장개척단 파견을 마무리한다"면서 "시장개척단 파견은 독자적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 해외시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경남도 해외사무소에서는 지속적인 팔로우 업을 통하여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업무지원과 마케팅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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