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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활개선회 ‘김동숙’10대 회장 취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2-05 2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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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의 새로운 리더로서 역할과 포부 다짐
안동시 생활개선회(회장 김동숙 54)는 2월 5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휘동 안동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시 도의원, 생활개선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임원 이임식 및 제10대 임원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 취임식 행사에서는 이왕구 전 회장의 이임사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 할 제10대 김동숙 회장의 취임사, 회기전수, 이임 임원 기념품 전달, 신임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동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감회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고 참석해주신 여러내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모든 것은 내탓이라는 생각으로 건건한 사고와 건강한 몸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과 회원들의 지위향상, 농촌생활의 변화를 주도할 것을 다짐”하면서 “생활개선회의 위상과 회원 여러분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원 각자가 농촌의 새로운 리더로서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동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전국의 농업기술원의 활동상이 위축되어가고 있는 반면 안동 농업기술원의 활략상은 실로 눈부시다고 전하고 여성상위시대라고 해서 여성들이 우위의 위치에 서는 것이 아니라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낙후된 농촌과 농업을 생활 개선회에서 주도하여 살기 좋은 농촌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생활개선회는 학습활동을 통하여 농촌가정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미래 농촌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서 밝은 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 주체로서의 소양 및 리더로서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농촌을 지켜나갈 여성후계세대 육성을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 지금 1천여 명의 회원이 농촌현장에서 농촌리더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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