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19일 오후 7시 본서 2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시민안전봉사단 등 민간봉사단체가 주체가 되어 홀몸노인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 자매결연 대상자 및 불우이웃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놀이인 척사대회(擲柶大會)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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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척사대회는 경제난 극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활동의 일환으로서, 경제난만큼이나 얼어붙어 있는 화재취약계층의 마음을 녹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년소녀 가장 등 30여명의 자매결연 대상자 및 불우이웃들이 참석해 훈훈한 시간을 함께했다.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안전예방에 취약한 관내 소외계층의 안전버팀목 뿐만 아니라, 경제난과 외로움의 고통을 덜어주는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서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