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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증대, 경제난 극복”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3-23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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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숲가꾸기사업이 최고, 올해 32억 7천만원 투입...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군 전체 면적의 81.5%에 달하는 소중한 산림을 가치있는 경제림 전환과 공익 기능 제고를 위해 금년 32억7천만원(60%증/작년대비)의 예산을 투입 2,150ha의 산림을 가꿀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인 경제난 확산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기 및 실업난 해소를 위해 연인원 3만여명의 일자리 창출, 지역 주민소득확보, 경제난 극복의 1석 3조, 세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에는 숲가꾸기사업이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산림축산과)에서는 지난 3월초 조기발주분 330ha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2~3차사업 850ha사업을 발주하여 창수면 현장에서 기술교육을 시행했으며, 4~5차 대상사업 640ha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정부의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이 이번 1차 추경에 반영되어 연인원 1만여명의 추가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영덕군은 산림사업 일자리 창출 효과의 극대화 및 지역경기 활성화 촉진을 위해 상반기 중 숲가꾸기사업의 80%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경관림, 등산로 정비 등 산림자원 인프라 구축 및 산림서비스 증진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영덕군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책으로 시행하는 숲가꾸기사업이 지역 산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중 대상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 및 산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사업시행을 점차 확대하여 산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숲가꾸기사업 대상지로 신청 하고자 할 경우에는 영덕군청 산림축산과 (054-730-64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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