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이상봉 작품, 직지홍보 및 지역 공예작가 작품전
영국 런던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직지와 공예비엔날레 특별홍보전이 개최된다. 청주시는 런던주재 한국문화원 개관 1주년 기념 및 G20 금융정상회의 계기로 한국문화 소개 행사로 개최되는 한글 angul=Spirit전에 참여하여 청주 공예 및 직지 특별전을 30일부터 5월 16일까지 개최한다.
런던주재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주)이상봉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한글을 주제로 한 패션 문화상품 1백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직지의 탄생과정을 한지 붓 활자 배첩 등의 작품으로 연출하고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는 전시가 펼쳐지며 이강효(도자), 이태호(도자), 석창원(도자), 이소라(섬유), 이은실(섬유), 고승관(금속), 이규남(금속), 이승원(금속), 김성호(옻칠) 등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 9명의 작품도 선 보인다.
이와 함께 31일에는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하는 컨퍼런스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리셉션을 개최한다. 이상봉씨는 한글을 테마로 한국문화상품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조 발표를 하고 청주시는 Pre view & Review of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테마로 역대 비엔날레와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소개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한국문화의 세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G20 금융정상회의를 위해 런던에 방문하는 각국 정상들과 영국 내 공예인을 비롯한 일반 방문객들에게 청주의 공예와 직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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