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기존 행정일색의 시정홍보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김해의 창을 올해 처음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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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창은 지역의 인물, 시민의 생활 속 이야기, 전문가 칼럼, 김해의 전설, 시정, 관광 등을 잡지형식으로 엮어내 시정홍보는 물론 시민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간호는 총 136쪽으로 35쪽까지는 창간축시, 역사․문화, 오늘 김해 등이 창간특집 성격으로 구성됐다. 36쪽부터는 화포천의 사계, 장인을 찾아서, 우수기업 탐방, 우리가족 나들이, 길따라 물따라, 선인의 발자취, 어떻게 돼 갑니까 공간, 건강한 생활, 인터뷰, 지상갤러리, 내가 본 김해, 다담한담 등으로 김해의 다양한 모습을 짜임새 있게 그려냈다.
앞으로 김해시는 이 책자를 매년 한 차례 발간할 계획이며 ‘김해의 창’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김해의 모습을 가감 없이 세상에 내보이는 창문이 되고, 또 김해를 위한 조언과 충고, 배우고 고쳐야 할 일들을 받아들이는 열린 문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 책자를 관내 초, 중, 고, 대학 및 도서관을 비롯해 전 시․군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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