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장 북미 시장 개척 잰걸음
  • 편집국
  • 등록 2009-04-09 09:43:20
기사수정
  • Microsoft에 WTA 가입 및 IAC 홍보 등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난 7일 전 세계 7만 여명의 직원을 둔 세계적 기업인 Microsoft를 방문해 첨단산업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덕R&D특구 등이 있는 대전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고, Microsoft, 보잉사 등 30여개 글로벌 기업을 초청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Microsoft에서 WTA 가입 및 세계인의 우주축제인 IAC 2009 대전대회에 빌게이츠 회장 등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메트 미스제위스키 Microsoft 마켓팅 팀장은 과학도시 대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시하며, 박 시장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기회를 보아 대전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박 시장은 30여개의 글로벌 기업을 초청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애틀 기업인들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대덕연구 개발특구 등이 소재한 대전의 우수한 투자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시애틀 광역 무역협의회는 향후 대전에서 개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 및 투자설명회 등에 참가와 지지를 약속해 향후 중소기업간 교류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박성효 대전시장은 오후에 콜롬비아 빌딩에서 시애틀 시장 및 정치, 경제계 인사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1989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이래 지난 20년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 상호발전을 도모해 온점에 기쁨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관계가 도시간 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 경제위기에 따른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만이 살길이라면서, 지난 외환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대전의 경험과 시애틀의 창의력을 더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주장해 극찬을 받았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