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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제위기극복에 총력
  • 편집국
  • 등록 2009-04-29 0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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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7일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보고회 가져
홍성군의 2009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목표액 3,504억여 원 중 상반기 목표액 2,103억여 원에 대한 4월 현재 자금집행 실적이 1,087억여 원으로 기록돼 51.6%의 목표대비집행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7일 오전 8시부터 군청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및 각 분야 담당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각 분야 담당이 직접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6월 말까지 목표액을 초과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대부분 실과에서 조기집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준 결과 상당한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경제회복을 위한 조기집행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할 것을 지시하고 미진부서에 대해서는 분발을 촉구했다.

전반적인 사업부서의 경우 높은 집행율을 보였으나, 일부부서에서는 대형사업이나 토지매입 보상문제에 따른 협의지연 등으로 인해 조기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오는 6월말까지 지방재정 조기집행 목표액을 초과달성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해 말 경제상황실을 확대운영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강력하게 시행해 경기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성과상여금 등 일부를 자진 반납 약 4억9천만원을 국가적 경제난 회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키로 한데 이어 직원화합을 위한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에 소요되는 예산 1,800여 만원을 일자리창출 사업에 투입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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