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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경보사이렌 재난경보음 바뀐다
  • 편집국
  • 등록 2009-05-01 0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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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사이렌 17개소, 2초 취명.2초 단절.3분 파상음
청주시는 민방위경보사이렌 재난경보음이 5월 1일부터 변경됐다. 시는 민방위사태 발생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민방위경보사이렌 17개소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재난위험경보음을 변경하여 변경된 재난경보음을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민방공 공습경보와 재난위험경보의 음은 주파수 대역이 같고 파상 시간만 달라 사이렌소리로 경보의 구분이 곤란하여 혼란을 초래해 왔다.

이에따라 새로 변경되는 재난경보음의 주파수는 현재 420~600Hz에서 519~700Hz로 음이 높아지고 파상 시간은 당초 15초 취명, 5초 단절 3분에서 2초 취명, 2초 단절 3분으로 바뀐다.

특히 시는 경보음의 명확한 구분과 긴장감이 고조되어 재난사태 발생시 주민대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재난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등 재난에 강한 전전한 청주 실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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